호북성 기윤은 기능이 가장 완전한 면화창고저장물류센터를 건설하게 된다

최근 호북성 잠강시 원림공업단지에 위치한 기윤저면창고에는 현대화면화창고저장물류센터 (중부"면곡") 프로젝트가 건설되고있다.호북성 기윤중부면화거래시장유한회사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회사는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창고저장기술을 채용했으며 우리 나라 중부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등급이 가장 높으며 기능이 가장 완전한 면화창고저장물류센터이다.

알아본데 따르면 창고의 최상층단열체계는 전부 미국에서 도입되였고 땡볕도 불처럼 투과할수 없었다.면 저장 창고는 항상 22 ℃ 의 항온을 유지하고 있어 실외 태양이 지면을 뜨겁게 달궈도 창고 안에 들어가면 온몸이 시원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창고 지평은 내마모성 금강사로 금속이 충돌해도 불꽃이 나지 않는다.라이브러리 프레임은 특수 내화 소재로 구성되어 있으며, 라이브러리 내에서 유일하게 전기가 흐르는 설비는 감시 카메라와 전동 문이며, 이 창고에 들어가려면 두 번의 검사를 거쳐야 하며, 전문 통행증도 있다.회사 관계자는"안전 제도를 엄격히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어떤 불씨도 창고 구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12억 위안을 투자하여 35만 톤의 창고 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작년 12월에 조업을 시작하여 중저면의 대리 저장고가 되었고, 연간 거래액이 60억 위안을 넘었으며, 전체 프로젝트는 내년까지 전부 건설되었지만, 현재의 창고 저장량은 이미 중부에서 가장 크다.

호북성은 1년에 면화사용량이 약 120만톤인데 면화생산량은 50여만톤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신강에서 조달운송해야 하는데 운임이 비싸다.기윤저면창고가 건설된후 중저면 등 면화수매비축기업은 신강에서 면화를 운송하여 호북으로 대리비축하는데 운임은 국가가 부담하고 면방직기업은 잠강에서 직접 면을 구매하는데 운임은 60% 이상을 절약할수 있다.거래시장이 전부 건설되면 1년에 70만톤의 면화를 제공할수 있어 호북성의 근 60% 의 면화사용수요를 만족시킬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