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역: 캄보쟈 상반기 국제무역액 동기대비 13% 하락

캄보디아 해관총서가 10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캄보디아의 국제무역액은 236억8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감소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캄보디아는 114억 6천만 달러 상당의 상품을 수출해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했습니다.122억 2천만 달러 상당의 상품을 수입해 전년 동기 대비 22.9% 감소했다.

미국은 여전히 캄보디아의 최대 수출 시장이다.올해 상반기 미국은 캄보디아에서 42억 3천만 달러 상당의 상품을 수입해 전년 동기 대비 8.9% 감소했다.다음으로 베트남은 캄보디아에서 14억 2천만 달러 상당의 상품을 수입해 전년 동기 대비 21.7% 증가했다.캄보디아의 다른 주요 무역 파트너로는 태국, 일본, 유럽 연합 및 중국이 있습니다.

캄보쟈상업부 관원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앞으로 한동안 캄보쟈의 국제무역액이 다소 제고될것으로 예상된다. 왜냐하면 이미 주요무역파트너로부터 적지 않은 주문을 받았기때문이다.

캄보디아의 주요 수출품은복장, 전기 기계 설비, 식량, 고무, 과일 등.그 중수출 의류, 신발류여행 용품 등은 이 나라이다최대 외화 수입원。

(출처: 중국신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