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르현: 면화가 풍작을 거두어 압연공장에서 착공하여 생산하다

기무사르현 삼대진은 가을철에 오색찬란하고 황금색의 조롱박, 불타는 토마토가 있지만 가장 눈부신 것은 새하얀 면화이다.

련며칠간 3대의 진동지촌, 로장만촌 6000여무의 지면화가 수확기에 들어섰고 한대의 화물차가 채면기를 포장한"면화금알"을 길무사르현 정주면마유한책임회사 3대의 압연공장으로 운송하여 판매하였는데 면화견본, 지중량측정, 면하역, 피결산 등 과정을 거쳐 빠르면 30분이면 완성할수 있다.

세 대의 압연 공장 작업장 노동자들은 압연, 포장, 더미 쌓기에"하나의 용"생산을 진행하느라 바쁘다. 여러 가지 가공 공정을 거쳐 한 포대의 완제품 피면 가공이 완성되어 면화 산업은 새로운 높이에서 더욱 넓은 발전 공간을 열었다.

"취업안정" 정책이 실시됨에 따라 길무사르현 정주면 마유한책임회사 3대 압연공장은 주변에 거주하는 근 20명의 촌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촌민들의 소득증대와 치부를 도와주었다.

길무사르현 정주면 마유한책임회사 3대자화공장 책임자는"면화는 동지촌, 로장만촌에서 재배한것으로서 면화채취로부터 우리는 전력을 다해 씨면을 수매하고 면제품을 생산하며 산업사슬의 각 환절에서 진도를 다그치고 면화산업의 고품질발전을 부여하여 최단시간내에 더욱 많은 피면을 가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삼대진은 봉사기능을 충분히 발휘하여 면화채취, 위탁판매, 안전 등 환절에서 전반 과정을 봉사하고 후근보장을 잘하여 재배농가의 근심을 덜어주고 어려움을 해결해주었다.다음단계에 3대진은 관할구기업이 관련 정책을 잘 사용하도록 인도하고 량질면화생산을 인도하여 여러 민족 대중들이 풍작을 거두도록 조력하게 된다.

(출처: 기무사르현당위 선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