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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대학 당위원회 서기 호금염이 초청을 받고 강의하고 중국과학기술협회 2025년 100명의 과학자들이 당과목을 강의하는 제27기 행사 청도에서 거행

2025/4/28 21:15:00 0

　　습근평의 새로운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깊이있게 학습, 관철하고 당의 제2차당대회와 20기 제2중, 제3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실시하며 전국과학기술대회 정신을 관철실시하기 위해 중국과학기술협회는 2025년에"과학자정신을 고양하고 과학기술강국의 힘을 결집하자"는 주제로 100명의 과학자들이 당과목을 강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것을 요구했다.

　　4월 25일, 중국방직공정학회 리사회 당위원회는 산동성 청도에서 중국과학기술협회 2025년 100명의 과학자들이 당과목을 강의하는 제27기 활동을 개최했다. 청도대학 당위원회 서기 호금염은 초청을 받고 회의에 참석한 대표들에게 생동한 주제당과목을 가져다주었다.

　　중국방직공정학회 이사회 당위원회 서기, 중국방직공업연합회 부회장 이릉신, 중국방직공정학회 이사회 당위원회 부서기, 이사장 복광위, 중국날염업종협회 감사장, 중국방직공정학회 염색정돈전문위원회 주임 진지화, 중국방직공정학회 감사장,중국방직공업연합회 인력자원부 주임 주초, 중국방직공정학회 이사회 당위원회 위원, 부이사장 리펑페이, 중국방직공정학회 이사회 당위원회 위원, 특별초청부이사장 주엽월, 중국방직공정학회 이사회 당위원회 위원, 특별초청부이사장 정박문, 중국방직공정학회 총엔지니어 류쥔,청도대학 방직복장학원 당위원회 서기 리릉운, 재료과학과 공정학원 당위원회 서기 장규근, 방직복장학원 원장 허장해, 재료과학과 공정학원 원장 황림군, 방직복장학원 상무부원장 전명위 등은 학회리사회 당위원회 위원, 부리사장, 특별초청부리사장, 상무리사,감사 및 청도대학 사제 70여명이 이번 행사에 참가하였다.행사는 중국방직공정학회 리사회 규률검사위원, 비서장 고혜방이 사회했다.

　　호금염은 습근평의 새로운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당중앙의 중대한 결책과 포치를 학습, 관철하는것을 둘러싸고 당의 혁신리론에 초점을 맞추고 회의에 참석한 당원들을 위해 전문당과목을 전개했다.호금염은 당과목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총서기는"새로운 발전구도를 서둘러 구축하고 고품질발전을 적극 추동하자"에서 고품질발전은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선차적인 임무이며 발전은 당집권흥국의 제1요무이다.오직 정력을 집중하여 발전이라는"확고한 도리"를 잘 처리해야만 우리 나라 경제, 과학기술, 종합국력을 지속적으로 장대시키고 위험과 도전에 대처하기 위해 물질기술의 기초를 튼튼히 쌓을 수 있다.

　　과학기술혁신에 비추어 호금염은 습근평총서기의"자주혁신능력을 증강하고 체제와 메커니즘의 장애를 타파하자"는 중요한 론술과 결부하여 제1생산력으로서의 과학기술의 변혁적역할을 깊이있게 해석하고 개혁으로 혁신잠재력을 불러일으키고 산학연의 심층적인 융합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금염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외부환경변화로 인한 새로운 모순과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여 반드시 경제발전경로를 조정하고 국제순환을 힘써 뚫는 동시에 국내대순환을 한층 더 원활히 하고 경제발전의 자주성,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며 근성을 강화하고 우리 나라 경제의 안정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유지해야 한다.국내에 립각하여 국내 대시장의 우세에 의거하여 내수를 충분히 발굴하는것은 외부충돌, 충격과 외수요하강이 가져다준 영향을 해소하는데 유리할뿐만아니라 극단적인 상황에서 우리 나라 경제의 기본적인 정상적인 운행과 사회전반국면의 총체적인 안정을 보장하는데도 유리하다.

　　이번 당과학습을 통해 회의에 참석한 당원간부들은 당중앙의 중대한 결책과 포치를 관철하는 자각성을 더욱 증강시켰다. 모두들 분분히 시간이 나를 기다리지 않는 긴박감으로 과학기술혁신목표를 확정하고 용감하게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난관을 돌파하며 학습성과를 방직과학기술발전을 추진하는 강대한 동력으로 전환시키고 관건핵심기술난관을 돌파하고산업승격 등 면에서 지속적으로 힘을 발휘하여 방직과학기술강국의 장엄한 청사진을 그리는데 지혜와 힘을 이바지하고 방직업계의 고품질발전의 새로운 장을 힘써 열어나가야 한다.

(출처: 방직의류주간)